▲ 현대차가 '마블(MARVEL)'과 파트너십을 맺고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촬영을 위해 벨로스터와 싼타페, 코나를 촬영용으로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앤트맨과 와스프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앤트맨과 와스프'의 감독 페이튼 리드가 '벨로스터 앤트맨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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