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
▲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
▲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
▲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
▲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
▲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
▲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18 미스코리아' 진(眞)·선(善)·미(美) 당선자들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홀에서 제62회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미스 경기 김수민(23)이 진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으로는 서예진(20) 송수현(25)이, 미로는 임경민(20) 박채원(24) 김계령(22) 이윤지(24)가 당선됐다.

이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에는 최종 후보 32명의 비키니 사진이 게재돼 있다. 특히 당선자들은 미모 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완벽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은 상금과 장학금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받는다. 홍지예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