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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2, 슈퍼파워 가족의 화려한 귀환

김동성 estar1489@joongboo.com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전세계 관객들이 히어로 무비에 열광하게 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어벤져스’가 팀을 꾸리기 이전, 2004년 ‘인크레더블’한 슈퍼파워와 환상적인 팀 플레이로 전세계를 놀라게 하며 히어로 무비를 평정한 슈퍼파워 가족이 있었다.

세상을 구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인크레더블’한 파워를 자랑하는 아빠 ‘미스터 인크레더블’, 세상을 구하는 것도 좋지만 다섯 식구의 안전과 행복이 최우선인 엄마 ‘일라스티걸’, 질풍노도의 십대 소녀 ‘바이올렛’, 자신의 능력을 뽐내고 싶어 안달 난 ‘대쉬’, 예측불허의 무한 능력을 가진 초특급 막내 ‘잭잭’까지 외모, 성격, 능력도 모두 제각각 개성이 넘치는 ‘인크레더블’ 팀이 바로 그들이다. 전편인 ‘인크레더블’이 슈퍼파워 가족의 능력치 맛보기 단계였다면, 이번 ‘인크레더블 2’는 이들이 슈퍼파워를 제대로 발휘한 활약상을 만끽할 수 있다.

여전히 히어로 활동이 불법인 상황에서 슈퍼파워 가족은 ‘언더마이너’ 침공 사건에 앞장섰다가 여론이 악화되자, 정부의 히어로 사회적응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마저 끊기고 대중에게 외면당한다. 어느 날, 글로벌 기업 CEO ‘윈스턴 데버’가 히어로 이미지 개선에 대한 홍보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그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일라스티걸’을 지목해 이들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엄마 ‘일라스티걸’의 몫까지 독박육아를 감당하게 된 ‘미스터 인크레더블’을 돕기 위해 슈퍼히어로 전속 디자이너 ‘에드나 모드’가 발벗고 나서 ‘잭잭’ 컨트롤 슈트를 개발하고, 슈퍼파워 가족의 오랜 친구 ‘프로존’ 역시 옆을 지키며 든든한 의리를 과시한다. 한편, 가족에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데버’ 남매, 그리고 ‘데버’ 남매의 프로젝트에 참가해 제2의 ‘인크레더블’을 꿈꾸는 2부 리그 히어로, ‘보이드’, ‘브릭’, ‘리플럭스’, ‘크러셔’, ‘스크리치’, ‘헬렉트릭스’ 등의 활약 또한 ‘인크레더블 2’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다. 또한, 사상 최악의 빌런 ‘스크린슬레이버’의 등장으로 위기에 봉착한 슈퍼파워 가족 5인이 이들과 함께 환상의 팀 플레이로 지금껏 보지 못한 버라이어티한 능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18일 개봉. 

김동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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