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교통공사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직원 입사 환영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이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통공사는 지난해 7월 발표된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2호선 역사와 운연기지사업소에서 시설관리 분야 등에 근무하는 용역근로자를 직접 고용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 했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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