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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 파라다이스시티, 2차사업 조성 마무리…9월 오픈

박영재 pyj@joongboo.com 2018년 07월 15일 일요일

▲ 영종파라다이스시티가 1단계 2차사업 준공을 마치고, 이어 오는 8월 본격 개장을 위해 시설 시험운영 및 내부 인테리어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 1단계 2차 사업이 지난 13일 준공에 이어 오는 9월 개장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축구장 46배 크기인 33만㎡(약 10만 평)에 달하는 규모로 1단계에 총 1조 5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1차 시설은 연면적 20만㎡(약 6만 평)에 호텔, 카지노, 컨벤션이 들어섰고, 2차 시설은 연면적 11만㎡(약 3만3천 평) 규모에 다양한 문화·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조성돼 한류 콘텐츠를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는 펀시티(Fun-City)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차 시설은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힐링 아트 스파 ‘씨메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클럽 ‘크로마’ ▶쇼핑 아케이드 ‘플라자’ ▶예술전시공간 ‘아트 스페이스’ ▶융복합 스튜디오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가족형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2차 시설에 맞춰 800여 명의 신규 인력채용을 진행하며, 각 시설별 시험 운영과 내부 인테리어 공사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오는 9월 공식적으로 본격 개장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박병룡 대표이사는 “오는 9월 파라다이스시티 2차 개장을 통해 한류 대표 여행지(K-Style Destination)로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관광업계의 기대에 부응하는 복합리조트를 선보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영재기자/jbpar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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