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배우 차태현이 형 차지현의 영화 '목격자'를 홍보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차태현이 다시 한번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목격자' 좀 실검에 올렸으면 좋겠다. 형이 제작한 영화"라고 말했다.

이어 차태현은 "실검에 오른다면 8월에 다시 '컬투쇼'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곧이어 영화 제목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자 차태현은 "조만간 다시 DJ로 꼭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태현의 친형인 AD406 차지현 대표가 제작한 '목격자'는 오는 8월 15일에 개봉한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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