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영화배우 킴 베이싱어가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의 한국 LA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
▲ 동물보호 운동가들이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의 한국 LA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회원인 이들은 이날 '개고기 식용 금지(stop dog meat)'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와 박제된 개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LCA는 한국에서는 '복날'로 불리는 가장 더운 여름날에 보신탕이라는 이름으로 개고기 소비가 많이 늘어난다며 더위를 이기는 방편으로 개고기가 악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PA/연합
▲ 동물보호 운동가들이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의 한국 LA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회원인 이들은 이날 '개고기 식용 금지(stop dog meat)'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와 박제된 개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LCA는 한국에서는 '복날'로 불리는 가장 더운 여름날에 보신탕이라는 이름으로 개고기 소비가 많이 늘어난다며 더위를 이기는 방편으로 개고기가 악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PA/연합
▲ 동물보호 운동가들이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의 한국 LA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회원인 이들은 이날 '개고기 식용 금지(stop dog meat)'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와 박제된 개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LCA는 한국에서는 '복날'로 불리는 가장 더운 여름날에 보신탕이라는 이름으로 개고기 소비가 많이 늘어난다며 더위를 이기는 방편으로 개고기가 악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PA/연합
▲ 미국 영화배우 킴 베이싱어가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의 한국 LA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
▲ 미국 영화배우 킴 베이싱어가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의 한국 LA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