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건설원들이 분당~수서 간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사항을 점검한 뒤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하며 화이팅하고 있다. 사진=성남시의회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최근 분당~수서 간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 현장(굿모닝파크 조성 사업지)등 관내 주요 공사현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민원사항과 안전 및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활동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도시건설위는 분당~수서 간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야탑 청소년수련관 건립공사현장, 성남의료원 건립 현장 등 관내 3개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민원사항과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대비실태 등을 확인했다.

이들은 또한 이날 제23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공사 관계 부서의 현장 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선식 도시건설위원장은 “시공자의 안전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민원사항 해결과 공사현장을 오가는 시민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한 건의 사고도 없는 견실한 시공이 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제8대 성남시의회 위원회 구성 후 처음으로 현장활동을 펼친 도시건설위원들은 “공사 진행사항과 안전점검 등을 통해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어떤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시민의 주거안정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성기자/sd1919@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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