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강 수중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이항진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해병전우회원 등이 화이팅을 외치며 깨끗한 환경보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여주시해병대 전우회가 지난 22일 경기도 31개 시·군 해병전우회 회원 등과 함께 여주대교 밑에서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정병국 국회의원, 김규창·유광국 도의원,해병전우회원 및 재향군인회 여성회원,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중 여주시해병전우회장은 “앞으로도 남한강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정화활동은 물론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철기자/kimkc6803@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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