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가 관내 초·중·고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과천시청

과천시 중앙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전문 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에서 부림동과 장군마을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센터 초·중·고교생 등 73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전문 직업체험관에서의 다양한 체험 및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진로 설계 및 바람직한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지역아동센터 교사 등 인솔하에 팀을 이뤄 진로세계관, 진로설계관, 어린이·청소년 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진로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미래 과천의 주역이 될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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