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의 요가 인증샷이 누리꾼들의 화제에 올랐다.

10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저널' 10주년! 창간년도에도 커버를 찍었는데 10년 만에 또 다시 커버를 하게 된 것 너무 고맙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요가 매력은 커지고 있습니다"는 글과 함께 일본 요가 매거진 '요가저널' 촬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독특한 색상과 디자인의 요가복을 착용해 살과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착시 현상으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는 "두 번째는 촬영 전 분장실에서 의자를 사용한 다운 독 포즈 스트레칭. 서혜부가 자극돼 혈류가 좋아집니다"고 덧붙였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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