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 정보화마을 농경지에서 농민이 '푸랭이'라고 불리는 무등산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광주 대표 특산물인 무등산 수박은 오는 15일부터 금곡동 공동직판장에서 8㎏ 2만원, 16㎏ 10만원, 20㎏ 18만원 등에 판매된다. 사진=광주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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