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가 부품 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간 BMW 일부 차량의 운행중지를 결정한 가운데 16일 오후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직원들이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BMW 차주들에게 발송할 운행중지 명령서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백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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