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홈플러스가 한여름 첫 사과인 ‘시나노 레드’ 사과를 출시했다.

홈플러스는 새콤달콤한 맛의 시나노 레드 사과를 7천990원(국내산·4~9입)에 판매한다.

시나노 레드 사과는 새콤한 맛과 과즙이 많은 햇 사과로 수확기간이 짧아 한여름에만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귀한 사과로 알려져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2일까지 행사카드(신한·KB국민·삼성카드) 결제 시 6천990원에 판매한다.

안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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