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광할 땐 문화유산 해설사를 활용하세요.’
 인천시는 인천도호부청사, 화도진 등

‘인천 관광할 땐 문화유산 해설사를 활용하세요.’ 인천시는 인천도호부청사, 화도진 등 주요 역사·문화유적지에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은 ‘문화유산 해설사’를 고정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도심지역은 인하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나온 23명의 문화유산해설사가 인천도호부청사와 화도진 등을 자세하게 소개해 주고 있다.  강화군 문화유산해설사는 청소년자원봉사센터 강화지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주3일(목·토·일)과 공휴일 강화역사관, 광성보, 전등사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문화유산해설사의 도움을 받으려는 단체이용객은 홈페이지(www.incheonculture.com)나 이메일(nukbok@hanmail.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목동훈기자/mo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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