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보건소는 정신건강의 달 4월을 맞아 26일 오후 1시 인천대공원 야외무대에서

인천시 남구 보건소는 정신건강의 달 4월을 맞아 26일 오후 1시 인천대공원 야외무대에서 정신장애인 편견 해소·극복 걷기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과 가족에 대한 치료 및 사회복귀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정신건강 상담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구 보건소 건강증진팀(865-8756). 윤관옥기자/okyun@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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