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인천시민협의회(공동대표 남세종·장문영·홍 철)는 24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인천시민협의회(공동대표 남세종·장문영·홍 철)는 24일 오후 7시 한미은행 경인영업본부빌딩 8층 협의회 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 개발 시민토론회를 열었다. 청와대 동북아 경제중심추진위원회 정태인 팀장이 ‘동북아 중심국가 건설에 있어 인천의 역할’을 주제발표하고 시, 시의회, 시민협의회,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열띤 자유토론을 벌였다. 시민협의회 관계자는 “청와대 관계자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올바른 개발을 위한 지역정서와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화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윤관옥기자/okyun@joongb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