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갑문시설과 주변 조경지역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끼어 있는 오는 5월1일∼8일까지

인천항 갑문시설과 주변 조경지역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끼어 있는 오는 5월1일∼8일까지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30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인천항을 알리기 위해 오는 5월1일∼8일까지 8일동안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인천항 갑문시설과 주변 조경지역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키로 했다.이 기간중 인천항 갑문시설을 찾으면 대형 외항선이 갑문을 통과하는 모습과 주변에 펼쳐진 1만9천여평의 조경지역에 꾸며진 꽃동산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홍재경기자/nice@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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