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올해 9월말 현재 1만1천258명의 일자리를 창출, 연말까지 당초 목표치인 1만5천495명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일자리 창출 1만1천175명보다 40%가량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달 14일 열린 안양시 우수중소기업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구직자들이 이력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안양시청>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