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는 안양의 각계각층과 진솔한 대화로 정책공약을 함께 만들어가는 ‘진심토크’를 통해 만든 ‘진심공약’ 17대 분야 163개의 실천과제를 발표.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안양시민을 향한 ‘조용한 설득’의 정책선거로 방향을 정했다”며 “선거 100일 전부터 ‘안양한바퀴 프로젝트’와 진솔한 소통으로 정책공약을 만들어가는 ‘진심토크’로 조용하게 설득하는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어왔다”고 언급.

이를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안양·미래형산업 허브도시 육성·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힐링도시 조성 등 17개 분야 공약을 마련.

이 후보는 “시민생활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생활공약 위주로 구성했다”며 “본 선거 기간에는 ‘안양한바퀴 프로젝트 시즌2’와 ‘찾아가는 진심토크’, 지역별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하는 ‘1+23 팀플레이 선거’를 통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선거운동을 펼쳐왔다”고 강조.

이 후보는 “그동안 안양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생활에 꼭 필요한 공약을 만들어가는 ‘진심선거’를 통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언제나 1번인 시민 여러분의 올바른 선택으로 안양의 위기 극복을 위한 ‘깨끗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지지를 호소.

정현·최남춘기자/face001@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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