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개인 및 법인을 올해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대상자는 개인3명과 법인 6곳으로 김진호(보개면), 이옥기(고삼면), 유재철(원곡면),니텍모빌리티코리아㈜, ㈜에스티아이, ㈜그린씨알피, 성심지게차㈜, 광동산업㈜, ㈜우용등이다.성실납세자 선정기준은 올해 1월1일 현재 체납이 없는 자로 최근 3년간 매년 4건 이상, 개인은 200만 원, 법인은 1천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 기한내에 전액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선정기준일 현재 체납사실이 없으며 성실납세 풍토조성과
안성뉴스
류제현
2024.03.06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