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산인공) 경기남부지사가 9일 ‘능력개발전담 주치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기남부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직업훈련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이날 출범식에는 안성시청을 비롯해 평택고용지원센터, 평택상공회의소,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삼성전자환경안전아카데미,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 (주)케이디엠씨, 명지대학교, 한신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두원공업고등학교, 경기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등 다수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능력개발전담 주치의는 공단의 HRD 전문가가 중
경제종합
임정희
2023.03.09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