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반도체·자동차 분야 공모에 양주, 고양, 성남, 오산, 평택, 안성, 화성시 등 모두 7개시가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구체적으로 화성시는 자동차 분야에 도전장을 냈고, 나머지 6개 시는 반도체 분야에 공모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2월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탄소 소재 및 정밀기계 등 5대 분야에 대한 소부장 특화단지 최초 지정 후 2년여 만인 지난달 21일 바이오와 미래차 등 새로운 첨단산업을 추가 확대한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 계획을 발표했다.소부장
지방행정
김수언
2023.04.13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