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국민의임 의왕시장 당선인이 향후 4년간 의왕시정을 이끌게 됐다. 김 당선인은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겨 현 시장을 겪는 파란을 일으켰다.김 당선인은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겨 경선에서 승리하고, 본선에 진출해 4년 만에 의왕시장직을 탈환했다. 그는 "3월 9일 ‘정권교체’를 이루고, 드디어 오늘 ‘정치교체’를 이뤄냈다"라며 "성원을 보내 주신 17만 의왕시민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며 ‘시민통합과 화합을 이루겠다’는 선언으로 선거에 임했다"며 "의왕시민 여러분의 의왕시장으로 갈라진 민심을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는 31일 ‘성제열린캠프’에서 명품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13일 간 공식선거 운동 기간에 17만 의왕시민을 위해 준비한 정책을 최선을 다해 설명드렸다"며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통합과 화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선거기간 동안 확성기 소음을 참아주신 의왕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의왕을 수도권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그러면서 "저의 공약은 물론 김상호·김태춘·이필정 공동선대위원장의 공약도 함께 지켜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원
"의왕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김상돈 의왕시장 후보는 30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의왕의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과 당내 경선 후 선대위에 합류한 공동 선대위원장들이 제시한 정책 등을 반영한 원팀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미래도시로 뻗어 나가는 의왕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재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제를 설정하고, 공무원, 기업,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새로운 시민협치 기구를 구성하여 규제혁파와 행정혁신을 기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여 의왕의 도시경쟁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는 30일 ‘선거캠프’에서 "김상돈 민주당 후보 지지자들이 자행하고 있는 네거티브를 중단하라"며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사안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김성제 후보는 "TV 토론에서 양자 토론을 통해 김상돈 후보가 제기한 모든 의혹에 대해 모두 소명했고, 이미 2019년 검찰에서 100%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안임에도 선거 막바지에 판세가 기울자 근거 없는 네거티브로 축제가 되어야 할 의왕시장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후보는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는 "백운호수공원을 광교·동탄 넘어선 수도권 최고의 호수공원으로 만들겠다"는 소통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의왕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도 있는 ▶위례~과천선 지하철 문제로 ‘갑론 을박’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인덕원역에서 백운호수역을 거쳐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문제에 대해 향후 예비타당성 심사를 거쳐야 하는 문제지만 시장에 당선되면 관련 용역을 철저히 잘 준비하겠다"며 위과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어 "국토부 출신의 장점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 실무 책임자와 심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과 회원 및 공동주택 관리종사자는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캠프에서 김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고 25일 밝혔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최승용 회장과 회원들은 "의왕 시민의 70%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관리 문화가 더 이상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서는 안된다"며 "올바른 공동체 관리 문화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김성제 후보가 최고 적임자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이에 김성제 후보는 "공동주택 종사자들이 깨끗한 주거문화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공동주택 종사자의 열악한 근로여건 개선에
6·1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의왕시장 선거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지난 24일 공동주택 종사자들과 의왕민속5일장 개장 추진위 등이 김성제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나선 가운데, 25일에는 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인사 24명이 ‘성제열림캠프’를 찾아 김성제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이들은 "김성제 후보가 의왕시장에 당선되면 시민갈등으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화합해 달라"며 시민통합도 주문했다.이에 김성제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인 국
김상돈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는 25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제6호 공약을 발표했다.김후보는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고, 소상공인 및 청년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며, 신규 택지지구내 자족용지에 최첨단기업 및 강소기업 등을 유치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겠다"며 공약을 제시했다.김후보는 지역경제를 위한 공약으로 ▶무료 공공 와이파이 시 전역 구축 ▶소상공인 및 청년 경제활동 지원을
더불어민주당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와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는 25일 김종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과천위례선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지역구 의원인 이소영 국회의원(경기 의왕·과천)도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위례·과천선을 의왕시와 지식정보타운까지 연장하여 의왕시와 과천시 시민들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8천474호의 주택이 건설돼 2만5천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게 될 과천시 갈현동·문현동 일대의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의왕시청, 의왕역 일대의 통행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과천위례선의 연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는 21일 백운호수에서 1만여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합동 유세와 함께 ‘의왕발전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김 시장 후보는 "국민의힘이 원팀으로 6·1 지방선거를 승리해 완벽한 ‘정권교체’를 이뤄낼 것이다"며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정책협력을 통해 의왕시민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시대를 조기에 완성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왕곡복합타운을 전국 최초 시민참여형 도시개발로 성공시켜 개발수익 모두를 의왕시민께 돌려 드리겠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도지사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지하철 불모지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 부부는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 부인과 함께 지난 21일 의왕시 오전동에서 지역 봉사단체인 다사랑봉사단, 사랑의 짜장차 후원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배식 봉사활동을 벌였다.김동연 후보는 김상돈 후보 부부와 배식 봉사를 마친 뒤 "오늘 오전 자신의 부인이 먼저 와 제 역할을 대신해줘 고맙고, 특히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모든 가정에 평화와 부부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이후 두 후보는 의왕시 오전동 동백아파트 주변에서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상돈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발표를 통해 어르신, 아동, 청년,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와 전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특히 경제전문가인 김동연경기지사 후보와 정책협약식에서 함께 추진하기로 한 의왕시민을 위한 공약임을 강조했다.어르신을 위한 공약으로는 ▲65세 이상 버스교통비 지원 ▲어르신 복지용품 공유제 실시 ▲아름채복지관 별관 목욕탕 준공(7월 오픈) 및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찾아가는 경로당 실버매니저 도입으로 활기찬 노후활동 지원 ▲경로당주치의제,치매카페 확대 ▲경로당 운영경비
김상돈 민주당 의왕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의왕시 포일로 사거리에서 의왕시 도의원, 시의원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상돈 후보는 출정식에서 "GTX-C 의왕역 정차를 확정하여 수도권 주요 거점도시의 기반을 만들었고, 전국 최초 내손동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 유치와 내손동 변전소 옥내화 및 송전탑 지중화 확정으로 20년 묵은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였으며, 다수의 인공지능 최첨단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또한, "아동친화,여성친화,고령친화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역에서 수백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6·1 지방선거 운동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20일 "잘 나가던 의왕시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지고 "발전이 멈춰선 의왕시의 잃어버린 4년을 반드시 되찾겠다"며 "의왕시 지도를 바꾼 시장으로 불리는 김성제가 지도를 계속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인근 시에서 부러움을 살 정도로 역동적으로 발전했던 의왕시가 새로운 도약은 커녕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며 "이번 6월 1일 지방선거는 민주당 4년 시정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시를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으뜸도시’로 만들겠다고 18일 공약했다.김 후보는 ‘성제열린캠프’를 통해 교육으뜸도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의 교육공약 중 가장 핵심은 ‘의왕교육지원청 독립 신설’이다.김성제 후보는 "경기도교육청 산하에 25개의 교육지원청이 있는데 의왕시의 경우 독립된 교육지원청이 아닌 군포시에 소재한 ‘군포·의왕 교육지원청’에 소속돼 있어 의왕시 내 학생 및 학부모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후보는 "학교 현장 지원 중심으로 교
김상돈 민주당 의왕시장 후보는 18일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재)희망제작소와 의왕시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번 정책협약으로 의왕시는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바탕으로 주민의 요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설계, 개발, 발전시키는 지역사회 사회혁신 시스템 구축을 희망제작소와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 참가한 희망제작소 임주환 소장은 "김상돈 후보가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전적인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희망의 밑거름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희망제작소는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는 "5월 16일자 모 인터넷 언론사를 통해 ‘백운밸리개발사업 비위 척결 및 안양교도소 이전 반대 의왕 범시민연대’ 명의로 발표된 보도내용이 허위로 날조된 것임을 확인하고 즉각 다음과 같은 반박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오후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 캠프는 "16일자 ‘백운밸리개발사업 비위 척결 및 안양교도소 이전 반대 의왕 범시민연대’(이하 범시민연대) 명의로 발표한 보도자료가 상대방 후보를 음해하려는 날조된 허구의 허위 사실임을 알려 드린다며, 이런 악의적인 상대방 후보에 대한
김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는 17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당원 500여 명과 함께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공식 선언했다.김진숙 후보(62)는 "지난 19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을 지켜오며, 사람이 우선인 세상,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국가와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하고자 했던 그 오랜 세월 본인의 열정, 시간과 노력을 쏟아 헌신했던 민주당을 이제 떠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김 후보는 민주당 공심위의 상식적인 도덕적 검증과 공정한 개혁공천 의지는 애초에 없었다며 그간 자신을 지지해준 500여 명의 지지당원들과 함께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16일 ‘성제열린캠프’에서 4호 공약으로 ‘8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수당 월 10만 원’ 지급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80세 이상 어르신들의 삶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며 "의왕시에서 매월 10만 원의 장수수당을 지급해 드리겠다"고 밝혔다.현재 의왕시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약 5천100여 명의 노인이 장수수당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공약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약 월 5억1천만 원, 연간 약 6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김 후보는 8년
김상돈 더불어민주당 후보▶주요학력 및 이력-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석사-의왕시의회 4,5,6 대 의원-의왕시의회 6대 전반기 의장-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2018.07~ 제10대 의왕시장▶주요 공약-교통혁명으로 수도권 신거점도시 도약-주거만족 최고 도시 인프라 구축-100세 시대 요람에서 무덤까지 맞춤복지도시-미래교육과 평생교육의 메카, 삶이 즐거운 교육문화도시-지역경제가 활기찬 미래지향 첨단자족도시-시민협치로 함께 만드는 친환경 그린도시김상돈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는 GTX-C 의왕역 시대를 여는 공약과 초평 신도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