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성은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김성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영, 물속으로 풍덩하고 싶은 날씨"라며 "이 참에 아이들과 물놀이. 선크림을 덕지덕지 발랐지만 태하는 점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라스베가스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김성은 가족과 지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으로 몸매를 뽐낸 김성은은 남매를 둔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태하 군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5월 둘째를 얻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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