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우드 킵초게(34·케냐)가 1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8 베를린 국제마라톤대회서 2시간01분39초의 세계신기록(종전 2시간02분57초)을 수립하며 1위로 골인하고 있다. 연합
엘리우드 킵초게(34·케냐)가 16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8 베를린 국제마라톤대회서 2시간01분39초의 세계신기록(종전 2시간02분57초)을 수립하며 1위로 골인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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