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19일 인천시 옹진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옹진섬 농·수산 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가을 꽃게를 고르고 있다. 옹진군 특산품인 꽃게, 까나리액젓, 포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는 오늘까지 열린다. 윤상순기자
추석을 앞두고 19일 인천시 옹진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옹진섬 농·수산 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가을 꽃게를 고르고 있다. 옹진군 특산품인 꽃게, 까나리액젓, 포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는 오늘까지 열린다. 윤상순기자
추석을 앞두고 19일 인천시 옹진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옹진섬 농·수산 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옹진군 특산품인 꽃게, 까나리액젓, 포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는 오늘까지 열린다. 사진=윤상순기자
추석을 앞두고 19일 인천시 옹진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옹진섬 농·수산 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옹진군 특산품인 꽃게, 까나리액젓, 포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는 오늘까지 열린다. 사진=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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