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버스에 올라서고 있습니다. 고향에 가는 것일까요? 민족 대명절 추석이 3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설렘을 안고 각자의 고향으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보고 싶었던 가족들과 송편도 빚고, 못 한 얘기도 하며 올해는 모두가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랍니다. 백동민기자
한 시민이 버스에 올라서고 있습니다. 고향에 가는 것일까요? 민족 대명절 추석이 3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설렘을 안고 각자의 고향으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보고 싶었던 가족들과 송편도 빚고, 못 한 얘기도 하며 올해는 모두가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랍니다. 백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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