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홍진영 자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이 출연해 친언니 홍선영과 흥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진영 자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5살 터울인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엄마를 쏙 빼닮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진영의 언니는 성악 전공자답게 홍진영의 노래에 화음을 넣는 등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은 남다른 흥과 끼로 지루할틈 없는 일상을 선보였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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