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항운, 제7차 한국청소년 중국문화탐방 실시
위동항운, 제7차 한국청소년 중국문화탐방 실시
  • 박영재
  • 기사입력 2018.11.28 18:18
  • 최종수정 2018.11.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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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청소년 36명, 인솔자 등 총42명 초청 카페리 체험 및 산동성 문화유적 방문
27일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중국탐방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위동항운
27일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중국탐방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위동항운

 

27일 인천-웨이하이, 인천-칭다오 카페리 운항선사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전기정)는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제7차 한국청소년 중국문화탐방’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과 공동으로 기초생활수급가정,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위탁가정 등 어려운 형편으로 체험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청소년 36명과 인솔자 6명 등 총42명을 초청, 카페리 승선체험 및 중국 산동성 문화탐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서 전기정 위동항운 사장은“역사적으로 산동성은 일찍부터 우리나라와의 빈번한 교류를 한 지역이며, 이동할 바닷길은 신라시대 때부터  장보고와 같은 우리 민족이 중국과 왕성하게 교류했던 항로”라며“과거 잠시 단절되었던 양국간 교류는 양국 수교 이전인 1990년 위동항운의 인천 - 산동성 웨이하이시 간 카페리항로 개설을 통해 재개되어 한중수교라는 역사적 결실을 맺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양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이번 문화탐방 교류행사를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앞으로 양국의 건강한 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탐방단은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위동항운의 고품격 카페리선 견학, 산동성에 위치한 장보고 유적지, 칭다오 도교 명산인 노산, 사마천의 사기에 불로장생의 약에 대한 전설이 쓰여진 봉래 삼선산, 그리고 역사 테마파크인 화하성 등 평소 경험할 수 없던 중국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 할 예정이다.

위동항운은 1990년 항로개설 이래 매년 연 배달, 벽화그리기, 인근지역 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비롯해 성금기탁과 떡국 행사, 독거노인 지원, 각종 기부와 청소년 문화사업까지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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