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인스타그램 캡처
심으뜸 인스타그램 캡처
심으뜸 인스타그램 캡처
심으뜸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지색 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너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한 심으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심으뜸은 최근 4세 연상의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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