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종합건설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폭설과 한파 등을 대비해 제설차량 29대와 염화칼슘 1천72t을 확보한 종합건설본부는 내년 3월 15일까지 도로 설해대책기간으로 정해 24시간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전국에 눈이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윤상순기자
10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종합건설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폭설과 한파 등을 대비해 제설차량 29대와 염화칼슘 1천72t을 확보한 종합건설본부는 내년 3월 15일까지 도로 설해대책기간으로 정해 24시간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전국에 눈이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윤상순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