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 마지막 녹화. '아내의 맛' 목요일마다 다들 그리울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의 맛' 촬영 대기실에서 함소원과 진화가 다정한 모습으로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녹화장에서 찍은 함소원의 셀카 사진이 담겨있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고정 출연 중이다. 현재 임신 중이며 12월 출산할 예정이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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