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부돈까스
옥주부돈까스

‘옥주부돈까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아내의 살림을 도우면서 옥동자 개그맨 ‘정종철’에게 ‘옥주부’라는 별명이 생겼다. 정종철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옥주부 제주돼지 통가스’를 선보였다.

‘옥주부돈까스’는 청정 제주 돼지 냉장 등심 10mm 사용으로 기존 돈까스 제품과 고기의 질을 차별화한 제주돈까스다.

튀김의 식감을 좌우하는 습식 빵가루 사용, 독일산 자연 통 모짜렐라 치즈, 캐나다산 카놀라유를 사용해 세세한 부분 하나까지 신경 썼다.

또 주부들이 집에서 돈까스를 기름으로 튀기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만큼, 옥주부 제주돼지 통가스는 따로 튀기지 않아도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만으로도 바삭바삭한 일본식 돈까스를 맛볼 수 있게 했다.

옥주부돈까스를 맛본 소비자들은 “고기가 부드럽고 바삭하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돼서 너무 편하다”, “두 번이나 시켜먹고 또 시킨다”, “여태 시켜먹은 돈까스 중에 최고다” 등 극찬을 보냈다. 홍지예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