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언더그라운드, 온 더 그라운드(Underground, on the Ground)'라는 주제로 개막한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설치된 작품을 지나고 있다. 한국, 미국, 프랑스의 29명 작가가 참여해 30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는 내년 10월까지 열린다. 사진=윤상순기자
13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언더그라운드, 온 더 그라운드(Underground, on the Ground)'라는 주제로 개막한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설치된 작품을 지나고 있다. 한국, 미국, 프랑스의 29명 작가가 참여해 30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는 내년 10월까지 열린다. 사진=윤상순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