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공장서 컨테이너 기둥 수리하던 사업주, 기둥 무너지며 컨테이너 깔려 사망
안산 공장서 컨테이너 기둥 수리하던 사업주, 기둥 무너지며 컨테이너 깔려 사망
  • 정성욱
  • 기사입력 2019.01.21 19:06
  • 최종수정 2019.01.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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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한 공장에서 내부시설을 수리하던 사업주가 무너져 내린 컨테이너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5분께 안산시 성곡동 한 도장공장에서 화물용 컨테이너를 받치는 기둥을 용접하던 A(68)씨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2.5t 컨테이너에 깔려 사망했다.

공장 업주인 A씨는 통행 공간을 확보하고자 컨테이너 밑쪽에 세워놓은 기둥이 파손돼 있는 것을 보고, 용접작업을 하던 중 기둥이 무너지며 그대로 컨테이너에 깔린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용접을 하다 사망한 것으로 보고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정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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