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스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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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2월호 커버걸 전혜빈의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차세대 머슬퀸으로 급부상한 전혜빈은 공개된 화보에서 섹시, 관능, 미모에 완벽한 몸매까지 선보였다.

특히 한-미 동시 출간되는 맥스큐 2월호의 커버와 화보를 통해 전혜빈은 맥스큐와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듯 전혜빈은 평범한 회사원에서 머슬퀸으로 변화하기까지의 스토리와 완벽한 몸매는 물론 섹시, 관능, 미모까지 아우르는 특별한 매력으로 ‘완판녀’로 등극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전혜빈은 2019년을 빛낼 차세대 머슬퀸”이라며 순차적으로 공개할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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