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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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바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에바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에바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에바 인스타그램 캡처

'미녀들의 수다' 출신 에바 포피엘이 우월한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안 생김 주의. 바디 프로필 수정본. 노아는 사진 보고 엄마 아니야라고 했음. 10월에 다시 도전. 아줌마들 화이팅"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최근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던 에바는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등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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