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의 제작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인천시립예술단 소속의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이 함께 만든 '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은 유관순 열사의 스승이자 여성독립운동가 김란사 열사의 삶이 담겨있으며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윤상순기자
14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의 제작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인천시립예술단 소속의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이 함께 만든 '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은 유관순 열사의 스승이자 여성독립운동가 김란사 열사의 삶이 담겨있으며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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