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린제이 로한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린제이 로한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뇌쇄적 눈빛으로 두 손으로 가슴을 끌어모으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의 풍만한 가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린제이 로한은 MTV 리얼리티쇼 ‘린제이 로한의 비치 클럽’에 출연 중이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