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BS1 ‘명의’ 캡처
사진=EBS1 ‘명의’ 캡처

이홍기 교수가 혈액암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EBS1 ‘명의’에는 혈액함에 대해 설명하는 이홍기 교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홍기 교수는 “혈액암은 혈액을 타고 어느 곳이든지 퍼질 수 있는 질환”이라며 “항암요법을 하게 되면 혈액을 통해서 모든 장기 쪽으로 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어떤 암보다도 혈액암에 대해서 좋은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약제가 선택만 된다면 완치될 수 있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홍지예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