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웅섭 기자
사진=김웅섭 기자

전국건설노조 경기지부가 23일 이천 SK하이닉스 정문에서 1천700여명의 노조원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지역주민 우선 고용 등을 주장하며 오후1시부터 2시까지 집회를 가졌다.

3번국도 하행선을 막고 집회를 가졌으나 차량흐름에 큰 불편은 없었다.

김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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