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스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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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 머슬마니아 윤다연-김한솔의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피트니스의 신 한류를 이끄는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커버걸인 윤다연-김한솔은 글로벌 브랜드 트라이엄프와 엘르 이너웨어와 함께한 화보에서 완벽한 비율과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머슬마니아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윤다연-김한솔은 ‘핀인터내셔날 2018 머슬마니아 맥스큐 피트니스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각각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 커머셜모델 톨 부문 2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특히 완벽한 몸매와 출중한 미모로 차세대 ‘머슬퀸’의 등장을 알린 이들은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완판녀’에 등극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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