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낮 최고기온이 10도를 넘는 등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18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남로에 봄을 반기는 영춘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개나리와 닮은 영춘화는 꽃잎이 5,6장으로 한달 더 빨리 꽃을 피운다. 사진=윤상순기자
인천 낮 최고기온이 10도를 넘는 등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18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남로에 봄을 반기는 영춘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개나리와 닮은 영춘화는 꽃잎이 5,6장으로 한달 더 빨리 꽃을 피운다. 사진=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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