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심으뜸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노력으로 만든 결과를 삐딱하게 판단하지 말아주세요"라며 "저는 운동12년차이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고로 제 몸은 정직하고 아름다운 노력의 결과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비키니를 입고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운동 12년차 답게 선명한 11자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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