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오징어 김밥 달인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오징어 김밥 류정선(女/ 51세/ 경력 10년), 임광태(男/ 53세/ 경력 10년) 달인 부부가 출연한다.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는 달인 표 오징어 김밥은 흉내 낼 수 없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그 비밀은 달인만의 방식으로 쪄낸 오징어에 있다고 한다. 

여기에 김밥 속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는 지단도 특별한 노하우가 숨어 있다. 달인의 오징어 김밥은 경기도 의정부 ‘엄마김밥’에서 맛볼 수 있다.

이 밖에 야구배트의 달인, 강릉 스시코우 달인도 출연한다. 오늘(15일) 오후 20시 55분 방송.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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