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주민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육군의 항공부대 이전에 항의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양주 광적 군 헬기 반대 대책위원회'는 헬기부대로 인한 소음과 축산농가 피해 등의 부당성을 알리며 국방부에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양주시 주민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육군의 항공부대 이전에 항의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양주 광적 군 헬기 반대 대책위원회'는 헬기부대로 인한 소음과 축산농가 피해 등의 부당성을 알리며 국방부에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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