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가 용기있고 패기있는 인재들의 힘찬 도전을 기다립니다.

창간 28주년을 맞는 중부일보는 할말은 하는 신문 입니다.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은 반드시 쓰는 신문 입니다.

근성과 열정을 가슴에 품고 있는 인재를 원합니다.

과거는 되돌아 보지 않고 미래를 함께할 인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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