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2019 PGA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피크 블랙 코스에서 연습 라운드를 갖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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