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냅챗
사진=스냅챗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스냅챗'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스탠퍼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에반 스피겔과 바비 머피, 레지 브라운이 뭉쳐 만들어낸 '스냅챗'은 미국 10대가 뽑은 최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뽑히기도 했다. 

스냅챗은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사용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특히 제시카는 SNS에 자신의 스냅챗 아이디를 공유하면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스냅챗으로는 다양한 배경을 이용해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그 중 사진을 찍으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변신 시켜주는 기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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